탈세를 저질렀지만 변명 한 번에 무마된 갑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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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만울 작성일24-01-20 14:00 조회33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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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리야마 아키라.
그의 변명은
'세금 관련 일은 다른 사람에게 맡겨 놓고 있어서 정말 아무런 할 말도 없습니다.'
모두 그 말을 듣고 저 양반은 그러겠거니 했다고 한다.
당장 저 사진도 세금이슈로 취재하러 갔는데 일본에서 손꼽히는 부자가
츄리닝 차림으로 쓰레기 버리러 나왔다가 걸렸다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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